시진핑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 주석,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월 9일 오후(현지시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 부다페스트 도착…헝가리 국빈 방문 일정 시작

8일 저녁(현지시간)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용기편으로 부다페스트에 도착한 가운데 슈요크 터마시 헝가리 대통령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초청에 응해 헝가리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진핑 주석, 바다링창청 아래 마을 주민들에게 격려 답신[ May 16, 2024 16:46]
시진핑 주석, 프랑스-세르비아-헝가리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베이징 도착[ May 11, 2024 10:21]
시진핑 주석,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과 회담[ May 10, 2024 08:34]
시진핑 주석, 오르반 헝가리 총리 주최 송별 행사 참석[ May 11, 2024 08:31]
시진핑 주석,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May 10, 2024 10:29]
시진핑 주석,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 May 9, 2024 08:47]
시진핑 주석,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마련한 환영 연회 참석[ May 9, 2024 11:16]
시진핑 주석, 세르비아 대통령과 “중국-세르비아 운명공동체 구축” 공동 발표[ May 9, 2024 09:18]
시진핑 주석,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회담[ May 9, 2024 11:19]
시진핑 세르비아 방문, ‘특별제작’ 강철 기념패[ May 9, 2024 09:26]
시진핑 주석, 佛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전략적 소통 유지하며 서로의 핵심 이익 존중”[ May 8, 2024 10:37]
왕이 中 외교부장, 조태열 韓 외교장관과 회담[ May 14, 2024 11:22]

폭스바겐 중국 CEO, “현지와의 협력 심화는 中 전기차 발전이 다시 새로운 단계에 오르는 데 일조”[ Apr 28, 2024 15:53]
“중국의 녹색제품 수출이 다른 나라의 경제를 해친다?” 완전 터무니없어![ Apr 26, 2024 10:45]
‘수출 상품이 많다=과잉 생산’? 등식 성립 안해![ Apr 25, 2024 09:06]

中, 댜오위다오 관련 日 부정적 움직임에 엄정 교섭 제기[ Apr 30, 2024 09:33]
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 개막[ Apr 23, 2024 14:59]
주미 中대사, ‘중국 과잉생산론’ 반박[ Apr 23, 2024 15:17]
中 외교부 “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한 일본의 부정적인 동향에 단호히 반대”[ Apr 23, 2024 11:06]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개막

2024(제18기) 베이징 국제 모터쇼가 2024년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베이징 중국국제컨벤션센터 순이관과 차오양관에서 열린다.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5월 15일[ May 15, 2024 08:42]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5월 14일[ May 14, 2024 09:09]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5월 13일[ May 13, 2024 08:50]

올해 4월 광시 해외무역 수출입액 600억元 돌파[ May 13, 2024 11:21]
中, 1분기 서비스 수출입액 전년比 14.7% ↑[ May 10, 2024 14:34]
中 1~4월 상품 무역 수출입 규모 5.7% 증가[ May 10, 2024 14:55]
날아서 출근한다고?...날개 단 ‘저고도 경제’, 2년 후 1조위안 돌파 전망[ May 6, 2024 15:52]
중국선박그룹, LNG 운반선 18척 수주[ Apr 30, 2024 11:17]
中, 4월 PMI 발표…경기 회복세 유지[ May 1, 2024 12:58]
中, 유니콘 기업 369개…세계 2위[ Apr 30, 2024 13:43]
하이난 리다오 면세 정책 시행 13년…누계 구매액 2200억元 초과[ Apr 29, 2024 10:07]

고향으로 돌아온 톱스타 푸바오...中 스타 판다, 어디 가면 볼 수 있을까? (상편)

판다의 고향인 중국에는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스타 판다들이 많다.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판다 스타’들을 살펴보자. 푸바오(福寶)를 보러 중국에 갈 때 그들을 보러 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만평] ‘중국 과잉생산론’ 이슈화하는 미국의 속내[ Apr 24, 2024 10:32]
[만평] 오커스, 日 끌어들여 외연 확장[ Apr 19, 2024 15:58]
[만평] 미국식 ‘황당극’: “상상력이 지나치다”[ Apr 11, 2024 14:09]

영상 뉴스

0/ 0

중국의 역사•인문 길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