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산시성 상뤄시 자수이현 고속도로 교량 붕괴 관련 중요 지시

中 중앙군사위, 상장 진급식 거행...시진핑 주석, 명령장 수여 및 진급한 장교에 축하 인사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상장 진급식이 9일 베이징 81빌딩에서 열렸다. 시진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상장으로 진급한 허훙쥔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상무부주임에게 명령장을 수여했다.

中 중앙군사위, 명예 칭호 수여식 거행…시진핑 주석, 명예 칭호 받은 중대에 우승기 수여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9일 베이징에서 명예 칭호 수여식을 열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모범 로켓포병 중대’ 명예 칭호를 받은 육군 모 여단 1대대 2중대에 우승기를 수여하고 중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中공산당 20기 3중전회 베이징서 열려...‘개혁을 진일보 전면 심화에 관한 결정’ 통과[ Jul 19, 2024 13:53]
시진핑 주석,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기니비사우 대통령과 회담[ Jul 11, 2024 08:46]
시진핑 주석,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회견[ Jul 11, 2024 08:47]
시진핑 주석, SCO 국가 녹색발전 포럼에 축하 서한[ Jul 9, 2024 08:52]
시진핑 주석, 타지키스탄 국빈 방문 마치고 전용기로 두샨베 떠나[ Jul 6, 2024 14:57]
시진핑 주석,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 Jul 6, 2024 09:43]

역내 무역 투자 협력 확연히 증가[ Jul 16, 2024 14:07]
개방적 과학기술 협력은 인류 행복에 도움[ Jul 16, 2024 10:10]
개방으로 개혁-발전-혁신 촉진하는 中[ Jul 16, 2024 15:01]

中 “런아이자오 상황 통제에 대해 필리핀과 잠정 합의 도달”[ Jul 23, 2024 09:42]
中 외교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길 원해”[ Jul 19, 2024 14:55]
中 외교부 “더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 여행’ 즐기는 것을 환영한다”[ Jul 18, 2024 09:44]
中,< 런아이자오 불법 ‘좌초’ 군함에 의한 산호초 생태계 파괴 조사 보고서> 발표[ Jul 9, 2024 15:36]

‘감성소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

중국소비자협회는 최근 발표한 ‘중국 소비자 권익 보호 현황 연차보고서(2023)’를 통해 올해는 소비자가 가성비를 추구하는 것 외에도 감성 분출이 젊은 세대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향후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7월 22일[ Jul 22, 2024 08:45]
•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7월 19일[ Jul 19, 2024 08:32]

中 탄소시장 누적 거래량 4억 6500만t…거래액 270억 위안 육박[ Jul 23, 2024 14:01]
中, 상반기 철도 주요 여객∙화물 운송량 지표 세계 1위 수성[ Jul 18, 2024 13:44]
中, 상반기 신설 외국투자기업 전년比 14.2% 증가…외자유치액 약 5000억元[ Jul 18, 2024 10:09]
中, 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 적용 통상구 37곳으로 확대[ Jul 17, 2024 10:31]
中 상반기 베이징-톈진-허베이 무역액 최대치 경신[ Jul 17, 2024 13:49]
中 대형 공연시장 상반기 성장세 지속...콘서트-음악 페스티벌 134.73% 증가[ Jul 16, 2024 16:12]
강주아오 대교 통해 본토 진입한 홍콩 차량 100만 대 돌파[ Jul 12, 2024 09:42]
역내 무역 투자 협력 확연히 증가[ Jul 16, 2024 14:07]
中 1~5월 서비스 수출입 규모 전년比 16% ↑…여행서비스 고속성장 유지[ Jul 12, 2024 09:19]
中, 5G 상용화 5년…직접 생산유발액 약 5조 6000억 위안[ Jul 9, 2024 16:38]

베이징공원예술시즌 개막[ Jul 23, 2024 14:45]
中-아프리카, 아프리카 농업 발전 청사진 함께 그려[ Jun 13, 2024 11:10]
‘창장강-미시시피강’ 中美 청년 교류행사 후베이서 개최[ Jun 14, 2024 11:10]
항저우의 정취를 느끼다[ Jun 7, 2024 13:49]

중국 최초 아미파 여성 쿵푸단 신드롬…폭발적 인기

쓰촨성 어메이산시에서 북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산을 따라 지어진 큰 사찰이 있다. 이곳은 올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미파 여성 쿵푸단(이하 쿵푸단)’의 훈련지이자 촬영지이다.

[만평] ‘거짓말쟁이’ 美, 글로벌 공정 경쟁 파괴[ Jul 15, 2024 11:05]
[만평] 美 인권 고질병, 이민자 문제…‘공수표’ 남발[ Jun 28, 2024 10:42]
[만평] 미국식 인권의 고질병, 뿌리 깊게 박힌 인종주의[ Jun 27, 20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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