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지하 12층 깊이! 베이징서 제일 깊은 지하철…캠퍼스 생활 맛보기

[한국

      18:07, January 30, 202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베이징은 중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지하철이 개통된 도시이다. 첫 노선은 1971년 1월 15일 개통 및 운영되었으며 2023년 12월 기준 베이징 지하철 노선은 총 27개로 운영 거리는 836km, 총 490개 정거장이 있다. 지하철은 베이징 사람들의 주요 교통 수단 중 하나로 한국 언니 정미 언니도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한다.

      이번 화에서 정미 언니는 베이징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인 창핑(昌平)선의 류다오커우(六道口)역을 체험해 보았는데 이 정거장 깊이는 35.25m로 무려 12층 건물 높이에 달한다. 류다커우역 근처에는 베이징의 유명한 대학교들이 분포되어 있다고 하니 언니와 함께 베이징의 ‘대학로’를 돌아보며 베이징의 캠퍼스 생활도 체험해보자. (리정, 하정미, 왕찬)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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