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거리마다 중국 국기와 환영 플랜카드 “중국친구 환영”

세르비아

      10:19, May 07, 2024

      베오그라드의 한 건물에 중국 국기와 중국어로 쓰인 환연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세르비아 방문을 앞두고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는 길거리와 건물마다 중국 국기를 걸고 또 중국어로 쓰인 “존경하는 중국 친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란 플랜카드까지 걸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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