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 January 23, 2024
관광객들이 황진(黃金)광장에서 등불을 감상하고 있다. [1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지난 21일, 2024 상하이 위위안(豫園, 예원) 민속예술 등불축제가 막을 올렸다. ‘산해경’(山海經)을 주제로 한 올해 위위안 등불축제는 십이지 용등, 해저세계, 물고기 춤, 선경 등을 연출해 관광객들이 눈부시고 환상적인 풍경에서 새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