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 June 10, 2022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초여름, 산둥(山東) 르자오(日照) 우롄(五蓮)현에 다채로운 색깔의 계단식 논이 대지 위로 드넓게 펼쳐져 있다. 청산이 둘러싸고 푸른 나무를 품고 있는 계단식 논의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질서 정연한 계단식 논과 완만한 산등성이를 따라 갖가지 색이 연출되어 대지의 ‘팔레트’ 같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왕쥔(王軍)
17:22, June 10, 2022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초여름, 산둥(山東) 르자오(日照) 우롄(五蓮)현에 다채로운 색깔의 계단식 논이 대지 위로 드넓게 펼쳐져 있다. 청산이 둘러싸고 푸른 나무를 품고 있는 계단식 논의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질서 정연한 계단식 논과 완만한 산등성이를 따라 갖가지 색이 연출되어 대지의 ‘팔레트’ 같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왕쥔(王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