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해맞이, 온 ‘가족’이 한데 모여 먹는 밥 ‘퇀위안판’

중국

      12:58, February 10, 2024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 정안(正安)현의 한 가정에서 설을 맞아 함께 ‘녠예판’을 먹는다. [2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섣달 그믐날 밤 중국 사람들은 ‘퇀위안판’(團圓飯: 명절 맞아 함께 모여 먹는 밥)을 먹는다. 식탁 위 차려진 음식은 명절 분위기로 가득하고, 이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이기도 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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