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월드컵 폐막, 마룽 3연패에 쑨잉사 첫 우승 차지

탁구

      16:32, April 22, 2024

      남자 단식 우승자 마룽 선수와 여자 단식 우승자 쑨잉사 선수가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4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마카오 2024가 21일 막을 내린 가운데, 마룽(馬龍) 선수가 4:3으로 린가오위안(林高遠) 선수를 역전승하면서 월드컵 남자 단식 3연패 우승을 차지했다. 쑨잉사(孫穎莎) 선수도 매 경기를 어렵게 치루면서 왕만위(王曼昱) 선수를 꺾고 처음으로 월드컵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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