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학] 중앙민족대학 조선어한국어계 주임,부교수,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부비서장
-
[최학송]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부 부교수
-
[박우] 한국 한성대학 교양교직학부 조교수
-
[리상우] 중국해양대학 한국연구센터 전임연구원, 중국해양대학 조선어학부 강사
-
[정신철]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 연구원,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
[리성일]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글로벌전략 연구원
-
[김청룡]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부 강사, 석사생 지도교수
-
[권진홍] 북경련합대학 관광학원 부교수
-
[박광성] 중앙민족대학 민족학&사회학학원 부교수, 석사생 지도교수
-
[리천국]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글로벌전략연구원 조리연구원
-
[안성호] 절강대학 한국연구소 전임강사
-
[예동근] 한국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중국학전공 부교수
-
[최유학] 중앙민족대학 조선어한국어계 주임,부교수,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부비서장
-
[최학송]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부 부교수
-
[박우] 한국 한성대학 교양교직학부 조교수
-
[리상우] 중국해양대학 한국연구센터 전임연구원, 중국해양대학 조선어학부 강사
-
[정신철]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 연구원,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
[리성일]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글로벌전략 연구원
-
[김청룡]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부 강사, 석사생 지도교수
-
[권진홍] 북경련합대학 관광학원 부교수
- [정음문화칼럼200] 저탄소경제와 중한협력[ 2023년 1월 11일 16:32]
- [정음문화칼럼199] 조선족마을 사회변동과 미래에 대한 단상[ 2022년 12월 21일 13:16]
- [정음문화칼럼198] 조선족녀성구술생애사: 산재지구 조선어문 교사-라순숙(罗顺淑)(1)[ 2022년 11월 25일 17:22]
- [정음문화칼럼197] 태항아리랑[ 2022년 11월 07일 16:59]
- [정음문화칼럼196]연변주부녀련합회 활동양상과 녀성발전의 려정[ 2022년 9월 14일 17:01]
- [정음문화칼럼195]중국의 헌법 제4조가 자랑스럽지 않은가![ 2022년 8월 25일 15:06]
- [정음문화칼럼194]우리네 ‘효': 그 실천과 부모-자식관계의 인류학[ 2022년 8월 05일 17:00]
- [정음문화칼럼193]녀성들이 ‘녀성사’쓰기에 도전하다 [ 2022년 7월 15일 13:57]
- [정음문화칼럼192] 논밭에는 아빠트가 아닌 100년 미래를 심어야 한다[ 2022년 7월 01일 15:34]
- [정음문화칼럼191]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만 2년의 중국경제[ 2022년 5월 30일 16:52]
- [정음문화칼럼190] 넓어지기 보다 깊어져야 할 때[ 2022년 5월 09일 16:07]
- [정음문화칼럼189] 물과 사이다[ 2022년 4월 15일 16:56]
- [정음문화칼럼188]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20년을 기념하여[ 2022년 3월 30일 15:08]
- [정음문화칼럼187] 기업 구조조정과 혁신형 경제에서의 시장메커니즘의 활용: 일본 관민펀드를 중심으로[ 2022년 3월 15일 14:37]
- [정음문화칼럼186] 인공지능과 미래 3대 리스크 [ 2022년 2월 22일 16:39]
- [정음문화칼럼185]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 장기화와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소고[ 2022년 2월 08일 15:20]
- [정음문화칼럼184] 중한경제협력의 현주소[ 2022년 1월 19일 15:32]
- [정음문화칼럼183] 조선족음식문화의 발전과 변화[ 2021년 12월 30일 14:01]
- [정음문화칼럼182] 전승과 발전: 중국조선족 비물질문화유산에 나래를! [ 2021년 12월 15일 16:25]
- [정음문화칼럼181] 거목의 탄생과 역할이 기대되는 시대[ 2021년 11월 29일 16:01]
- [정음문화칼럼180] 조선족의 학력과 언어적 자원에 따른 취업 및 진로[ 2021년 11월 12일 15:16]
- [정음문화칼럼179] 집합적 기억과 타향살이[ 2021년 10월 27일 16:30]
- [정음문화칼럼178] 말 많은 요즘 우리네 부조이야기[ 2021년 10월 11일 14:58]
- [정음문화칼럼177] 젠더평등과 세 자녀 정책의 효과[ 2021년 9월 26일 14:24]
- [정음문화칼럼176] 메타버스와 사과배로드[ 2021년 9월 06일 14:49]
"정음문화"칼럼을 내면서
- 세계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우리문화는 더욱 널리 전파되는 동시에 민족인구의 분산화로 다소 약화되는 경향을 보이고있다. 이에 대응하여 인민넷 조선문편집부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와 손잡고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전승하고 타문화의 정수를 흡수하여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진취적인 우리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이 코너를 개설하였다. 코너의 명칭을 “정음문화”칼럼이라고 한것은 “훈민정음”에서 따온 “바른 소리”를 의미하는 “정음”이 우리에게 특수한 의미가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소리”를 널리 알리는 “정음문화”가 국가와 지역을 초월한 진정한 우리문화의 대명사로 되기를 기대해본다.
- 정음우리말학교 정신철교장 취재 영상[ 2016년 2월 17일 16:28]
- 정음우리말학교 녀학생 "까탈레나" 댄스 [ 2016년 2월 17일 16:28]
- 제2회 북경 사랑나눔경로잔치 성황리에 열려[ 2016년 2월 17일 16:28]
- 연교정음우리말학교 제1회 수료식 및 학부모회의 연교서…[ 2016년 2월 17일 16:28]
- 북경정음우리말학교, 교사절 축하 동영상 공개[ 2016년 2월 17일 16:28]
- 도시우리말학교협의회 설립, 조선족민족교육 발전 한층 …[ 2016년 2월 17일 16:28]
- 포토: 정음우리말학교 제1기 졸업식 학생들의 끼자랑무대[ 2016년 2월 17일 16:28]
- 정음우리말학교 제5기 수료식 및 제1기 졸업식 북경서…[ 2016년 2월 17일 16:28]
- “북경시 조선족류동인구 민족언어문자수요상황”에 관한 …[ 2016년 2월 17일 16:28]
- 정음우리말학교 제3회 수료식 및 후원회리사회발족식 북…[ 2016년 2월 17일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