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베이징 떠나...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국빈 방문 시작

中 전국과학기술대회-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양원원사대회 베이징서 열려

전국과학기술대회,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중국과학원 제21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7차 원사대회가 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진핑 주석,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진핑 주석,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 Jun 27, 2024 13:19]
시진핑 주석, 카자흐스탄 매체에 기고문 "중국-카자흐 발전의 새로운 장 써내려 가자"[ Jul 3, 2024 09:13]
시진핑 주석, 호주 신임 총독에 축전[ Jul 2, 2024 08:56]
中 당 이론지 구시, 시진핑 주석의 중요 연설 ‘신시대 새로운 여정에서 중국공산당의 사명과 임무’ 게재[ Jul 1, 2024 15:44]
시진핑 주석, 선전-중산 강을 건너는 통로 완공 및 개통에 축하 서신[ Jul 1, 2024 15:41]
시진핑 주석, 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 및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 국빈 방문[ Jul 1, 2024 09:26]
시진핑 주석,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회담[ Jul 1, 2024 09:00]
시진핑 주석 “평화공존 5개 원칙 선양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하자”[ Jul 1, 2024 09:13]

中 외교부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의 넘을 수 없는 첫 번째 레드라인”[ Jun 25, 2024 14:51]
中 외교부 “SNS 조작해 다른 나라의 이미지 먹칠하는 건 미국의 일관된 방법”[ Jun 18, 2024 14:34]
中 외교부 대변인, 최근 반도 정세에 대해 “관련 당사국, 냉정과 자제 유지해야”[ Jun 6, 2024 10:41]

中 이우, 올림픽 특수에 1~5월 스포츠 용품-장비 수출액 44.4% ‘쑥↑’

이우 해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이우의 스포츠 용품 및 장비 수출액은 41억 위안(약 7749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했다. 이 중 대(對)프랑스 수출액이 급증하면서 올림픽 경제 열기가 계속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7월 1일[ Jul 1, 2024 09:04]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6월 28일[ Jun 28, 2024 09:01]
[중국 뉴스 브리핑] 2024년 6월 27일[ Jun 27, 2024 08:48]

중국, 대운하 세계문화유산 등재 성공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Jun 23, 2024 15:43]
中 전자 사회보장카드 소지자 10억 명 돌파[ Jun 20, 2024 09:06]
외국 기업 2곳이 中 신장 픽한 이유[ Jun 18, 2024 12:31]
中 1~5월 상품 무역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6.3% ↑[ Jun 11, 2024 10:44]
中 단오절 연휴 첫날, 지역 간 이동인구 2억 명 초과[ Jun 10, 2024 11:19]
해외 시장서 ‘훨훨’…中 가구 및 부품 수출 규모 1600억 위안 돌파[ Jun 7, 2024 13:26]
中, 1~4월 경공업 이익 전년 동기 대비 20.8% ↑[ Jun 6, 2024 09:45]
中-유럽 화물열차(우한) 운행 10년…화물 가치 982억 위안[ Jun 5, 2024 10:36]
中 1분기 해양 총생산 전년 동기比 5.7% 증가…해상 풍력 발전량은 34% ↑[ Jun 3, 2024 16:17]

中-아프리카, 아프리카 농업 발전 청사진 함께 그려[ Jun 13, 2024 11:10]
‘창장강-미시시피강’ 中美 청년 교류행사 후베이서 개최[ Jun 14, 2024 11:10]
항저우의 정취를 느끼다[ Jun 7, 2024 13:49]
하이난 자유무역항 원스톱 정책 조회 및 해석 플랫폼 영어 버전 정식 출시[ Jun 4, 2024 08:56]

中 베이징시, 첨단산업에 100억 위안 넘는 보조금 지급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는 6월 27일 ‘정부 투자의 견인∙확대 효과를 발휘해 신동력 육성∙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에 관한 조치’를 발표했다.

[만평] 美 인권 고질병, 이민자 문제…‘공수표’ 남발[ Jun 28, 2024 10:42]
[만평] 미국식 인권의 고질병, 뿌리 깊게 박힌 인종주의[ Jun 27, 20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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